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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빈티지 무드 콘셉트 포토 완결판 공개
입력 2026-03-23 11:50   

31일 컴백…내면의 단단함 강조한 성숙미

▲케플러(사진제공=클렙)

케플러가 성숙한 매력을 담은 콘셉트 포토 완결판을 공개했다.

케플러는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며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이미지는 브라운 톤의 빈티지한 감성과 성숙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앞서 공개된 포토들이 블랙 카리스마와 차가운 비주얼을 강조한 것과 달리, 이번 콘셉트 포토는 내면의 단단함과 여유를 강조한 새로운 결을 보여준다.

스타일링 면에서도 변화를 줬다. 뉴트럴 톤을 중심으로 차분하고 깊이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클래식하면서도 미니멀한 무드를 연출했다. 나시 톱부터 털 소재까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절제된 실루엣으로 디테일에 포인트를 더해 신보에서 선보일 음악적 변신을 시각화했다.

▲케플러(사진제공=클렙)

글로벌 행보도 두드러진다. 케플러는 컴백 이후인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FY26 아시아 데이' 타이페이·한국 데이에 초청받았다. 특히 23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에서 경기 전 시구와 경기 후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해당 무대는 최근 2년간 AKB48, 모닝구무스메 '24, T.M.Revolution, DA PUMP 등 일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거쳐 간 자리다. 케플러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은 현지에서의 입증된 영향력과 아시아 대세 아이돌로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다.

▲케플러(사진제공=클렙)

한편, 케플러의 신보 'CRACK CODE'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