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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박서진·김혜연·미스김·춘길·나영 '축제의 신'
입력 2026-05-03 06:00   

▲'전국노래자랑' 경남 창녕군 편(사진=KBS21)
'전국노래자랑'에 박서진, 김혜연, 미스김, 춘길, 나영 등 '축제의 신'들이 모였다.

3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64회는 ‘경상남도 창녕군 편’으로 꾸며진다.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본선에 오른 15개 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초호화 초대가수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대목은 박서진과 미스김의 스페셜 듀엣 공연이다. 각자의 히트곡인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와 ‘사랑의 감초’로 현장 열기를 끌어올린 두 사람은 이날 피날레 무대에서 ‘지나야’를 함께 부르며 완벽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원조 트롯퀸’ 김혜연이 ‘뚝딱’으로 흥겨운 시작을 알리고 ‘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스타 나영이 ‘못난 내 사랑’으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발라드 가수 모세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춘길이 첫 출연해 ‘이리 오너라’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청년 재주꾼들이 총출동한다. ‘U&I’로 가창력을 입증한 ‘창녕 에일리’를 비롯해, 나훈아 모창으로 객석을 사로잡은 ‘청년 농부’, 그리고 20대의 나이에 원로가수들을 향한 깊은 팬심을 드러낸 20대 참가자까지 등장해 남녀노소를 불문한 웃음 잔치를 벌인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창녕군 편은 3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