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디에잇(사진제공=MIDOU MUSIC FESTIVAL)
세븐틴 멤버 디에잇이 중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낙점됐다.
24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에잇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열리는 'MIDOU MUSIC FESTIVAL'의 마지막 공연 주자로 무대에 오른다. 디에잇은 이번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헤드라이너로서 독보적인 솔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MIDOU MUSIC FESTIVAL'은 중국 내 메가 이벤트로 손꼽히는 음악 축제다. 지난해 6월과 10월 개최 당시 각각 8만 명과 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지역 관광 산업까지 활성화시키는 파급력을 보여준 바 있다.
디에잇의 현지 인기는 이미 입증된 상태다. 그는 지난해 9월 베이징에서 열린 'YJ music festival'에서도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노래와 안무, 디제잉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펼쳤다. 당시 공연 전날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공연 직후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쓰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기록했다.
예술적 역량 또한 수치로 증명됐다. 작년에 발표한 싱글 'Star Crossing Night'은 중국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중국 EP 'STARDUST' 역시 현지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디에잇은 자신의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는 'THE 8 Contemporary ART' 프로젝트를 통해 아트필름을 공개하는 등 다방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