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완(비즈엔터DB)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최근 잇따른 설전과 과거 언행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동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자신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린 것은 온전히 본인의 책임이라며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밝혔다.
최근 김동완은 여성 BJ 폭행 논란 등에 휩싸인 MC 딩동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며 대중의 질타를 받았다. 여기에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 관련 발언이나 과거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를 응원했던 이력이 다시 거론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여기에 전 매니저 A씨와의 진실 공방까지 더해지며 논란은 확산됐다.
논란이 가열되는 상황 속에서도 김동완은 이날 신화 데뷔 28주년을 기념하는 버스킹 공연을 예정대로 강행했다. 공연을 마친 뒤 그는 "소란스러운 와중에도 자리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 더 크고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내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