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배인혁(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에서 배인혁이 동네 단골집 청국장 식당 먹방과 농촌 생활이 그려진다.
27일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인혁의 집이 공개된다. 2019년 데뷔 이후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서 활약한 배인혁은 차분한 베이지 톤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종류별로 '칼각' 정리된 드레스룸과 주방 식기들은 배인혁의 꼼꼼한 성격을 짐작게 한다. 그는 기상 직후 환기와 커피 한 잔으로 여유로운 모닝 루틴을 시작하지만, 뜨거운 옥수수와 청국장을 거침없이 흡입하는 등 구수한 입맛을 드러내며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나혼자산다' 배인혁(사진제공=MBC)
반전은 집 밖에서도 이어진다. 배인혁은 비를 뚫고 고속도로를 달려 서울 외곽의 의문의 장소로 향한다. 이동 중 차 안에서 트로트와 뮤지컬을 넘나드는 '나 홀로 콘서트'를 펼치며 의외의 흥을 발산한 그는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털조끼와 장화 차림의 '청년 농부'로 변신한다.
안개가 자욱한 시골 밭에서 능숙하게 호미질을 하는 배인혁의 모습은 마치 영화 '파묘'를 연상시킨다. 짙은 안개 속에서도 "이건 절대 혼자 있지 않다"며 땅파기에 집중하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과연 그가 땅속에서 간절히 찾고 있는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자취 13년 차 배우의 깔끔한 서울 살이와 정겨운 시골 농번기를 오가는 배인혁의 이중생활은 27일 오후 11시 10분 '나혼자산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