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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누적 매출액 1465억 달성
입력 2026-03-28 02:10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매출 1465억원을 달성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9만 81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누적 관객 수는 1520만 2162명을 기록했다.

매출액 규모 역시 압도적이다. 27일 기준 누적 매출액은 1465억 8792만 474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이 전 세대 관객을 아우르는 'N차 관람' 열풍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 여전히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최종 스코어가 어디까지 도달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보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극한직업'(1626만), '명량'(1761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