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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8' 1화 원조 가수 심수봉 탈락 위기? OTT 다시보기 디즈니플러스
입력 2026-03-31 20:48   

▲'히든싱어8' 심수봉(사진제공=JTBC)

'히든싱어8' 첫 번째 라인업 가수 심수봉 편이 방송된다. 재방송은 OTT 디즈니플러스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31일 '히든싱어8' 1화의 원조 가수는 '가요계의 전설' 심수봉이다. 평소 공연 위주로 활동하며 방송에서 쉽게 보기 어려웠던 심수봉이 '히든싱어8'의 문을 화려하게 연다.

이날 방송에서는 1라운드부터 심수봉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모창능력자들이 대거 등장해 현장을 혼란에 빠뜨린다. 특히 원조 가수의 최신 창법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한 실력자들의 활약에 심수봉의 조카 손주인 손태진마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12년 동안 심수봉과의 대결만을 기다려온 모창능력자까지 합류하며 역대급 난도를 예고하고 있다.

터줏대감 전현무도 수난 시대를 겪는다. 전현무는 녹화 도중 대본이 바뀌는 예상치 못한 전개에 당황하며 "나까지 속이면 어떡하느냐"라고 서운함을 토로한다.

원조 가수 심수봉 역시 충격에 휩싸인다. 심수봉은 "제 목소리를 못 맞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예상 밖의 판정단 반응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심수봉이 '히든싱어8' 첫 회부터 탈락 위기를 맞이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음악 대결 외에 풍성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심수봉은 히트곡 '비나리'를 통해 현재의 남편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설레는 러브스토리를 직접 전한다. 적극적인 프러포즈 일화에 송은이와 바다는 "그 시절 테토녀 아니냐"라며 감탄을 연발한다.

JTBC '히든싱어8' 첫 방송은 3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