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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솜, 놀이공원 데이트…한소현 등장 '미스터리'
입력 2026-04-04 21:45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제공=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이솜의 가족사의 비밀과 마주하며 운명의 변곡점을 맞이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8회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과 한나현(이솜 분)이 놀이공원에서 몽글몽글한 시간을 보내는 스틸컷이 선공개돼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불빛 아래 마주 선 두 사람의 로맨틱한 분위기 뒤에는 한나현의 죽은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을 둘러싼 거대한 미스터리가 도사리고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지난 7회 엔딩에서 등장한 한나현의 언니 한소현(황보름별 분)의 존재가 극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신이랑 앞에 나타난 한소현은 기존 망자들과는 확연히 다른 특징을 보였다. 그간 신이랑을 찾아온 귀신들은 생전 기억을 잃고 발이 공중에 떠 있었으나, 한소현은 처음부터 발바닥이 지면에 닿아 있는 기묘한 모습으로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사진제공=SBS)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한소현이 자신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신이랑에게 전달하려는 특별한 메시지가 있는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가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놀이공원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신이랑의 순수한 감정인지, 혹은 언니의 영혼이 신이랑의 몸에 빙의된 상태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8회는 신이랑이 한나현의 ‘가족의 비극’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회차”라며 “발이 땅에 닿은 망자 한소현이 건넬 첫 메시지가 무엇일지, 그리고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며 어떤 관계 변화를 맞이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8회는 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