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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정우·정수정·신승호, '런닝맨' 짱 출사표…양세찬·지예은과 폭소 케미
입력 2026-04-05 18:07   

▲'런닝맨' 지예은, 신승호(사진제공=SBS)

영화 '짱구'의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런닝맨'에 출연해 멤버들과 색다른 케미를 완성하며, 주말 저녁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

5일 '런닝맨'은 정우, 정수정, 신승호와 함께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로 꾸며진다. 사다리 타기를 통해 최고의 '짱'을 선발하는 이번 레이스에서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시시각각 변하는 사다리 위치를 두고 고도의 심리전과 두뇌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우는 예능 신생아다운 거침없는 '육탄전'으로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미션 소품을 빼앗기 위해 유재석의 바지 주머니를 뒤지는 돌발 행동을 보였고, 이에 유재석은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거 소품 아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런닝맨' 정우(사진제공=SBS)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온라인상에서 닮은꼴로 화제였던 송지효와 정우의 만남이 성사됐다. 정우는 송지효와 외모뿐 아니라 승부욕까지 판박이인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10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정수정은 첫 출연 당시 상품으로 받았던 TV를 14년째 사용 중이라며 소탈함을 드러냈고, 신승호는 유재석에 밀리지 않는 지식 퀴즈 실력을 선보여 반전 '뇌섹남' 매력을 드러냈다.

러브라인의 지각변동도 예고됐다. 지예은은 연하인 신승호에게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며 직진 플러팅을 날렸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의 씁쓸한 표정이 포착되며 묘한 삼각관계 기류를 형성했다. 지예은은 양세찬에게 "질투 나냐"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런닝맨'은 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