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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퇴근후N, 인사동 70년 고택 남도 맛집 탐방
입력 2026-04-06 18:05   

▲'오늘N' MC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에서 종로 인사동에 위치한 남도 맛집을 방문한다.

6일 방송되는 MBC '오늘N'의 '퇴근후N'에서는 종로에 있는 70년 된 고택 식당을 찾는다. 세월의 멋을 간직한 마당을 가득 채운 수십 개의 장독대가 손님을 반기는 이날의 맛집은 20년 경력의 베테랑 주인장 노영희(63) 씨가 직접 고추장과 김치, 술까지 빚는 양조장으로 유명하다.

이휘준 아나운서는 목포에서 공수한 알싸한 홍어와 야들야들한 국내산 오겹살 수육, 장독대에서 갓 꺼낸 묵은지의 조합을 맛보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또 매일 새벽 함평에서 산지 직송되는 신선한 한우 육회 무침을 맛보는데, 비법 고추장에 버무려 접시에 푸짐하게 쌓여 나온다.

바다의 보물이라 불리는 민어를 활용한 메뉴들도 있다. 주인장이 직접 포를 떠 노릇하게 부쳐낸 부드러운 민어전과, 민어 살은 물론 귀한 부레까지 통째로 갈아 넣어 개발한 '민어 추어탕'은 바다와 육지의 완벽한 조화를 선사한다. 든든한 민어 추어탕 한 그릇은 직장인들의 하루 스트레스를 날리기에 충분하다.

고택의 정취 속에서 펼쳐지는 남도 만찬은 6일 오후 6시 5분 MBC '오늘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