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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퀸’ 아이린, 차트 휩쓸고 ‘뮤뱅’ 정상까지 접수
입력 2026-04-11 10:34   

▲아이린 ‘Biggest Fan’ 티저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첫 솔로 정규 앨범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통해 독보적인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아이린은 1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Biggest Fan’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또 지난 9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에서 앨범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견고한 팬덤과 대중적인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이린 ‘Biggest Fan’ 티저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신곡 ‘Biggest Fan’은 리드미컬한 드럼과 경쾌한 베이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팝 댄스 곡이다. 아이린 특유의 여유로운 내레이션 랩과 중독성 강한 챈트 라인이 매력을 더하며, 스스로 발견한 가치를 통해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려는 진솔한 서사를 담았다.

글로벌 시장의 반응 또한 뜨겁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8개 지역에서 TOP 10에 진입한 것은 물론, 중국 QQ뮤직 ‘골드 앨범’ 인증과 텐센트 뮤직 K-POP 차트 1위 등 해외 주요 플랫폼을 석권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린은 11일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12일 SBS ‘인기가요’에 잇따라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