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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또 클럽' 3기, 울산 웨일즈 응원 작전…윤남노·이수지 지원사격
입력 2026-04-12 18:02   

▲'마니또 클럽' 울산 웨일즈 응원 작전(사진출처=MBC)

'마니또 클럽' 3기 멤버들이 울산 웨일즈를 응원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다.

MBC '마니또 클럽' 11회에서는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의 '시크릿 마니또'가 된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잠입 취재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마니또 선배' 개그맨 이수지, 윤남노 셰프가 구원투수로 합류한다.

차태현, 박보영, 강훈, 이수지는 자체 제작 콘텐츠 팀인 '웨일즈TV' 제작진으로 위장해 선수단에 접근한다. 범고래 마스코트로 변신한 박보영과 가짜 PD 역할을 맡은 차태현이 대담한 행보를 보인다. 그런데 강훈은 한 선수가 "강훈 닮았다"라고 말하며 정체 발각 위기에 놓인다.

이선빈과 황광희, 윤남노는 시민 인터뷰 팀을 꾸려 울산 곳곳을 누빈다. 황광희는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나며 활약하고, 윤남노 셰프와 이선빈은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응원 메시지를 담는다. 특히 윤남노 셰프는 시장에서 남다른 인기를 과시하며 '피리 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다.

▲'마니또 클럽' 울산 웨일즈 응원 작전(사진출처=MBC)

차태현과 박보영은 과거 영화 '과속스캔들'을 연상시키는 부녀 케미를 선보이며 리허설을 주도한다. 또한 홍경민이 작곡한 응원가 녹음 현장에서는 황광희의 돌발 발언과 가사 실수로 인해 폭소가 터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울산 웨일즈 선수들을 위한 윤남노 셰프의 특별 레시피가 공개되고, 응원 작전에 과몰입한 나머지 눈물을 보인 이수지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마니또 클럽'은 1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며, OTT 티빙, 웨이브를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