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이순실, 신기루(사진=KBS2)
12일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이순실과 신기루가 쌍둥이처럼 닮은꼴 매력을 발산하며 역대급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신기루는 “박명수 선배님에게 호통치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꼭 만나보고 싶었다”며 이순실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성했다.
이들은 비주얼만큼이나 압도적인 식성도 자랑한다. 이순실이 과거 만두 40개를 한꺼번에 먹었던 일화를 공개하자, 신기루는 한술 더 떠 “나는 만두를 70개까지 먹어본 ‘만찢녀(만두 찢는 여자)’”라고 밝혀 이순실을 경악케 했다. 이에 김숙은 “신기루는 LA갈비를 한 번에 4kg이나 먹어 별명이 ‘엘사(엘에이 갈비 사랑)’가 됐다”고 증언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순실의 사업 부흥을 위해 연 매출 55억 원의 갈비살 가게와 3대째 내려오는 통닭집을 방문해 본격적인 임장에 나섰다. 닭다리를 통째로 들고 뜯는 두 사람의 ‘데칼코마니’ 먹방에 출연진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성공한 맛집의 운영 철학에 감동한 이순실은 이날 방송에서 “오직 냉면 외길로 가겠다”며 메뉴 정리를 선언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결단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