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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차일드, 차별화된 콘셉트 ‘프리키’ 감성으로 데뷔
입력 2026-04-13 07:23   

▲언차일드(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차별화된 콘셉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언차일드(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의 콘셉트 영상을 공개하며 팀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공개된 영상은 학교를 벗어난 멤버들이 놀이공원을 아지트 삼아 벌이는 비밀스러운 과정을 담았다. 강렬한 네온 컬러와 키치한 오브제를 활용해 일상의 공간을 재정의했으며, 체육복을 독특하게 재해석한 ‘프리키 펑크(Freaky PUNK)’ 스타일로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강조했다.

팀명 언차일드는 접두사 ‘UN-’을 활용해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드러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멤버 전원이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의 규칙을 깨는 ‘룰 브레이커’로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언차일드만의 독창적인 에너지와 정체성을 집약한 앨범이다. 이들은 정형화된 걸그룹의 문법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는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다.

언차일드의 데뷔 싱글은 오는 21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