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목지'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손익분기점 돌파를 눈앞에 뒀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주말 이틀간(11~12일) 총 42만 4,50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일별로는 11일 22만 6,998명, 12일 19만 7,509명이 관람했으며, 지난 8일 개봉 이후 5일 연속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재 '살목지'의 누적 관객 수는 72만 3,879명이다. 순제작비 약 30억 원이 투입된 이 작품의 손익분기점은 약 80만 명으로 추산된다. 현재의 가파른 흥행 속도를 고려하면 이르면 이번 주 내에 무난히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에 로드뷰 촬영팀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로 전극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