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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김연자, 세대 대통합…명불허전 라이브
입력 2026-04-13 07:47   

▲'열린음악회' 김연자(사진=KBS1)
가수 김연자가 압도적인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트로트 퀸'의 위엄을 재확인시켰다.

김연자는 12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의 '숙명여자대학교 개교 120주년' 특집 편에 출연해 공연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김연자는 자신의 히트곡인 '블링블링'을 시작으로 '어머니의 계절', '아모르 파티'를 연달아 가창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무대 위 김연자는 베테랑다운 노련함이 돋보였다.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성량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냈으며, 관객들의 호응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공연장을 하나로 묶었다.

한편 김연자는 지난해 영탁과 협업한 '주시고(Juicy Go)'를 발매하고 대전경찰청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고향 광주광역시에 노래비가 건립되는 등 음악 인생을 기념하는 유의미한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