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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윤산하, 日 소극장 투어 성료…팬들과 지킨 ‘생일 약속’
입력 2026-04-13 08:23   

▲윤산하(사진 = 판타지오)
그룹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한국과 일본에서 소극장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산하는 지난 10일 오사카 제프 난바에 이어 12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소극장 콘서트 ‘YOON SAN-HA : SANiGHT Project #3 - 약속’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2024년부터 매년 생일을 기점으로 한·일 양국에서 이어온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도 팬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켰다.

이날 윤산하는 ‘6PM (Nobody’s Business)’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 뒤, ‘DAISIES’, ‘이제 안녕!’ 등 감성적인 라이브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일본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W / X / Y’와 ‘Dry Flower’를 윤산하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 팬들이 보내온 사연에 직접 답하는 소통의 시간은 물론, 일본 유명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의 명대사를 재현하고 엑소의 ‘Love Shot’ 안무를 선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솔로 앨범 발매와 글로벌 팬콘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윤산하는 최근 음악 예능 ‘체인지 스트릿’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