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엔믹스는 첫 월드투어인 'EPISODE 1: ZERO FRONTIER'의 일환으로 진행된 북미 투어를 지난 9일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투어는 지난 3월 29일 토론토를 시작으로 브루클린, 내셔널 하버, 어빙, 오클랜드를 거쳐 LA까지 총 6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데뷔곡 'O.O'로 포문을 연 엔믹스는 '별별별', 'DASH' 등 팀의 정체성이 담긴 히트곡은 물론, 'Run For Roses', 'Blue Valentine' 등 팬덤 '엔써(NSWER)'의 큰 사랑을 받는 수록곡들을 생생한 밴드 사운드에 맞춰 선보였다.

▲엔믹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 특유의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는 현지 관객들의 떼창과 연호를 끌어내며 공연장 분위기를 달궜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LA에서는 특별한 팬 서비스도 마련됐다. 공연 전날인 8일부터 운영된 팝업 스토어에는 공식 응원봉과 현지 전용 MD 상품을 구매하려는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글로벌 화력을 실감케 했다.
북미 일정을 마친 엔믹스는 오는 6월부터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13일 방콕을 시작으로 20일 싱가포르, 7월 11일 가오슝, 25일 홍콩, 8월 8일과 9일 도쿄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향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