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싱어8' 김장훈(사진=JTBC)
14일 방송되는 JTBC ‘히든싱어8’ 3회에서는 김장훈이 원조 가수로 등장한다. 김장훈은 그간 주우재, 김희철, 정국 등 수많은 스타의 모창 단골 소재였던 만큼, 이번 시즌 제작진이 준비한 ‘김장훈 어벤져스’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 전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은 ‘히든싱어’ 역사상 유례없는 파격적인 구성으로 꾸며진다. 앞서 심수봉 편에서 시도됐던 5라운드 방식이 도입되는데, 특히 이번에는 김장훈이 1라운드부터 직접 참여해 최종 5라운드에서 모창능력자와 1:1 단두대 매치를 벌이는 초강수를 둔다. 김장훈은 ‘나와 같다면’, ‘고속도로 로망스’, ‘사노라면’, ‘난 남자다’ 등 전 세대가 떼창하는 명곡들로 승부수를 던진다.
판정단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과거 김장훈의 매니저로서 리허설 무대까지 대신 섰던 노라조 조빈을 비롯해, 가수 영탁, 이세돌이 합류했다. 평정심의 아이콘인 이세돌마저 “이게 아닌데”라며 당황할 정도로 김장훈보다 더 김장훈 같은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현장은 충격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장훈은 최근 버추얼 스타 ‘숲튽훈’으로 제3의 전성기를 맞이한 소감과 함께, 1020 세대까지 사로잡은 자신만의 음악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싸이가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치켜세운 히트곡 ‘소나기’에 얽힌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