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 미연(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아이들 미연이 일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미연은 오는 18일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리는 'JJ50th Anniversary Fest 2026'(이하 'JJ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유명 패션 매거진 'JJ'의 창간 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미연은 특유의 탄탄한 가창력을 앞세워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미연은 지난해 발매한 솔로 미니 2집 'MY, Lover(마이, 러버)'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특히 지난달 열린 일본 최대 패션 축제 '도쿄 걸즈 컬렉션'에서는 타이틀곡 'Say My Name(세이 마이 네임)'과 협업곡 'Don't Ever Say Goodbye(돈트 에버 세이 굿바이)' 무대를 선보이며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미연이 속한 아이들 역시 일본 내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지난해 첫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Invincible(인빈시블)', 'HIDE AND SEEK(하이드 앤 시크)' 등 일본 애니메이션 주제가 가창에 참여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일본 활동의 열기는 월드투어로 이어진다. 아이들은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월드투어 'Syncopation(싱코페이션)'의 일본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다시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