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신' 12회(사진제공=TV조선)
'닥터신'이 종영까지 몇부작 남지 않은 가운데, 정이찬과 주세빈이 엇갈린 감정 속에서 마주 앉은 '딜레마 만찬'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되는 TV조선 '닥터신' 12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과 금바라(주세빈 분)가 충격적인 호흡 소생 엔딩 이후 다시 대면한다.
앞선 방송에서 신주신은 금바라가 짝사랑하는 상대가 자신의 친구 하용중(안우연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용중과 하룻밤을 보낸 뒤 출국을 준비하던 금바라는 하용중의 이름이 언급되자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을 일으켰고, 신주신이 긴급하게 응급 처치를 하며 위기를 넘겼다.
12화 방송 전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신주신의 집 식탁에서 극명한 온도 차를 보인다. 무뚝뚝했던 이전과 달리 금바라를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신주신과 달리, 금바라는 창백한 안색으로 감정이 메마른 듯 무덤덤한 표정을 유지하고 있다. 하용중을 향한 금바라의 진심을 알게 된 신주신이 왜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들였는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곡점을 맞이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닥터신'은 16부작으로 오는 5월 3일 종영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