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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둔촌동 24시간 찜질방·원효로 무한도전 목욕탕 임장
입력 2026-04-23 22:00   

▲'구해줘홈즈'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가 둔촌동 24시간 찜질방, 원효로 무한도전 목욕탕, 안암동 목욕탕과 밀양 목욕탕 하우스, 영종도 자연 품은 발코니 스파, 용산동 아르누보 하우스 등 목욕에 진심인 집들을 찾아간다.

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노민우, 곽범, 주우재가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본다.

▲'구해줘홈즈' (사진출처=MBC)
세 사람은 매물로 나온 둔촌동의 24시 숯가마 찜질방을 찾아간다. 사장님이 24시 찜질방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고정 비용, 각종 공과금 등 현실적인 속사정까지 거침없이 털어놓자, 곽범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그런 건 말 안 하셔도 된다”고 급히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집 안에 완벽한 목욕 공간을 갖춘 이색적인 집들도 공개된다. 밀양 대저택 속 대중목욕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시설에 김숙은 “목욕탕 갈 필요가 없겠다”며 부러움을 드러낸다. 인천 영종도에는 집 안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발코니 스파 공간을 갖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세 사람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목욕에 진심’인 집을 찾아간다. 골드 포인트를 더한 아르누보 감성의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욕실 역시 강렬한 개성을 담아내자 김숙은 “모든 곳이 포인트인 집”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구해줘홈즈' (사진출처=MBC)
한편, 목욕탕 매물도 함께 다뤄진다. 1966년부터 운영돼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됐으며 과거 MBC 예능 무한도전에도 소개된 바 있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목욕탕은 2022년 폐업 이후 최근 매매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와 함께 경상남도 밀양에서도 넓고 깔끔한 시설을 갖춘 목욕탕 매물이 등장하며, 경상권 목욕탕 특유의 자동 때밀이 기계까지 갖춰진 점이 색다른 포인트로 눈길을 끈다.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목욕탕 보일러실부터 옥상에 위치한 사장님의 거주 공간까지 확인한다. 더불어 목욕탕 굴뚝에 얽힌 비밀까지 밝혀지며 흥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