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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은호 작가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웰메이드 로코'
입력 2026-04-25 21:00   

▲'은밀한 감사'(사진=tvN)
‘일타스캔들’ 여은호 작가의 신작 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세상 어디에도 없던 ‘밀착 감사 로맨스’를 선보인다.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 주인아는 등장만으로도 전 부서에 비상을 걸리게 하는 ‘악명 높은’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오직 태블릿에 시선을 고정한 채 무심하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는 그녀의 모습은 해무그룹 사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했다.

▲'은밀한 감사'(사진=tvN)
반면 감사 1팀의 에이스로 탄탄대로를 걷던 노기준은 주인아의 부임과 동시에 벼락같은 지시를 받는다. “포지션을 조정하죠”라는 주인아의 한마디에 특진 대신 사내 풍기문란(PM) 적발을 담당하는 감사 3팀으로 좌천된 것. 위풍당당하게 건넸던 손이 무색하게, 하루아침에 가십거리나 쫓는 ‘풍기문란 담당자’가 된 노기준의 절규는 웃프기까지 하다.

이처럼 ‘전설의 독종’ 주인아와 그녀에게 찍힌 노기준의 첫 만남은 설렘 대신 ‘혐오 관계’에 가까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을 함께 마주하며 두 사람의 관계는 묘한 변화를 맞이할 전망이다. 폼 안 나는 잡무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사내 제보까지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게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