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사진=KBS1)
26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63회는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편’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유쾌한 웃음과 흥겨운 노래 축제를 펼친다.
이날도 풍성한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트롯 왕자’ 안성훈이 ‘웃어라 친구야’로 활기찬 포문을 열고, ‘트롯 샛별’ 염유리가 발랄한 매력의 ‘금사빠’를 선보인다. 이어 ‘리틀 싸이’ 황민우의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트롯 퀸’ 양지은의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나 미쳐’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국민 배가수’ 김성환이 ‘약장수’로 노련한 무대를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예심을 뚫고 올라온 15개 팀이 저마다의 개성과 끼를 발산한다. 특히 ‘배배 꼬였네’를 부르던 방길리 이장님과 여사친들의 무대 도중 이장님의 부인이 무대로 깜짝 난입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희석을 놀라게 만든 특별한 가족도 등장한다. 아들만 7명을 둔 육군 부사관 참가자가 그 주인공으로 객석을 가득 채운 ‘일곱 아들’의 압도적인 응원 화력에 남희석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92세의 임실군 최고령 참가자가 ‘내 나이가 어때서’를 열창하며 세월을 잊은 뜨거운 열정으로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한다.
한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웃음과 감동의 무대를 예고하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전북 임실군 편’은 26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