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LD WAR II’ (사진=히스토리 채널)
히스토리 채널은 제2차 세계대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20부작 대작 다큐멘터리 ‘WORLD WAR II : 톰 행크스 전쟁을 말하다’를 오는 5월 26일 론칭한다. 이번 시리즈는 전 세계 200개국에서 40개 언어로 번역돼 약 5억 가구에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톰 행크스는 이번 시리즈의 제작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내레이션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그의 깊이 있는 목소리는 1939년 폴란드 침공부터 핵전쟁 시대의 서막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6년간의 기록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다큐는 그동안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희귀 미공개 영상과 고화질로 복원된 아카이브 자료를 대거 포함하고 있다. 진주만 기습, 에니그마 암호 전쟁, 노르망디 상륙작전, 그리고 홀로코스트의 비극까지 전쟁의 전 과정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구현한다.
히스토리 채널 측은 “이 시리즈는 현재를 통찰하는 깊은 울림과 인류사에 대한 준엄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