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시즌4'(사진=KBS 2TV)
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시를 배경으로 한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7.0%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켰고, 멤버들의 숏폼 챌린지 도전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4%까지 치솟았다.
이번 여행에는 허리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막내 유선호가 건강하게 복귀했다. 유선호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복불복 미션마다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치며 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여정은 ‘용돈 불리기’ 전쟁이었다. 다섯 멤버는 가장 적은 금액을 쓴 김종민의 선택에 따라 단돈 1,500원의 초기 자금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첫 미션 '주워야 산다'에서 9,000원을 불렸고 나주중앙초등학교 육상부와 펼친 ‘나주 배 서리’ 게임, 유채꽃밭에서의 ‘무슨 꽃이 피었습니까?’ 게임 등에서 차근차근 용돈을 불려갔다.
1박 2일' 팀은 ‘물 폭탄 복불복’으로 마지막 용돈 불리기에 나섰다. 멤버들은 참가비의 두 배 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고난도 미션에 ‘야수의 심장’으로 도전했고 베팅 금액이 가장 컸던 마지막 라운드를 극적으로 성공시켰다. 이로써 1,500원이었던 용돈은 반나절 만에 66,000원으로 불어났고, 원금 대비 무려 4,300%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하며 나주곰탕 다섯 그릇을 획득했다.
한편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