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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뮤지컬 '헬스키친' 주연 발탁…'올라운더' 행보
입력 2026-04-28 13:31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사진=에스앤코)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박지원이 '헬스키친'으로 뮤지컬 데뷔에 나선다.

박지원은 7월 개막하는 뮤지컬 '헬스키친'에 앨리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헬스키친'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Alicia Keys)의 음악과 삶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뉴욕 맨해튼의 ‘헬스 키친’ 동네를 배경으로, 음악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녀 앨리의 눈부신 성장 서사를 담고 있다. 지난 2024년 개막 이후 토니어워즈 13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 2025년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뮤지컬 시어터 앨범상' 등까지 수상하며 호평 받은 화제작이다.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사진=어센드)
박지원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헬스키친'의 중심을 이끌 전망이다. 박지원은 최근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OST 참여는 물론, 웹예능 '워크돌'의 MC로 활약하며 분야를 가리지 않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입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