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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최대훈, 유연한 캐릭터 플레이의 정석
입력 2026-06-27 10:21   

▲‘김부장’ 최대훈(사진출처=SBS)
‘김부장’ 최대훈이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부터 깊이 있는 브로맨스까지 아우르며 독보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최대훈은 26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다정다감한 태권도장 관장 성한수 역으로 등장해 변화무쌍한 연기 내공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극중 성한수는 아들 태훈이를 키우는 평범한 아빠이자 태권도장을 운영중이다. 하지만 과거 압도적인 재능을 지녀 ‘규격 외 인물’로 불렸던 비밀 요원 출신의 반전 서사를 지닌 캐릭터다. 최대훈은 이러한 복합적인 인물의 특성을 특유의 유연한 캐릭터 플레이로 매끄럽게 소화해 냈다.

▲‘김부장’ 최대훈(사진출처=SBS)
최대훈은 현실감 넘치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친근함을 불어넣는 한편 오랜 친구인 김부장(소지섭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주며 세계관의 한 축을 든든하게 지탱했다. 그중에서도 박진철과의 거침없는 티키타카와 자연스러운 관계의 호흡은 유쾌한 시너지를 내며 첫 회의 몰입도를 높이는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최대훈은 인물의 작은 말투부터 세밀한 감정선, 인물 간의 케미스트리까지 치밀하게 조율해 내며 극 전체의 완성도와 설득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라며 "향후 전개될 본격적인 서사 속에서 그가 선보일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활약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최대훈이 활약하는 ‘김부장’은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