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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6월 미니 7집 발매…소화 시리즈 대미 '기대 UP'
입력 2026-04-29 07:47   

▲이펙스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그룹 이펙스(EPEX)가 찬란했던 청춘의 서사 ‘소화(韶華)’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6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2024년 4월 정규 1집 ‘청춘 시절’을 시작으로 ‘청춘 결핍’, ‘낭만 청춘’으로 이어진 정규 3부작 ‘소화’ 시리즈의 최종장이다. ‘화창한 봄의 경치’와 ‘젊은 시절’을 뜻하는 시리즈명처럼, 이펙스는 그간 소년기에서 청춘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감정들을 그려내며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29일 이펙스는 공식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러시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크니쉬 크세니야(Knysh Ksenya)가 참여한 이번 아트워크는 이전 앨범들의 표지 이미지를 하나로 연결한 수채화풍의 완성본으로, 간결하면서도 묵직한 여운을 전한다.

이펙스는 최근 정규 3집 타이틀곡 ‘눈물나게 고마워’와 미국 듀오 조안(joan)과의 협업곡 ‘so nice’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또한 서울, 도쿄, 마카오를 잇는 팬콘 투어 ‘ROMANTIC YOUTH’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