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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데뷔 첫 테크노 장르 도전→포카리 3년 연속 모델
입력 2026-04-29 11:23   

▲아일릿 미니 4집 콘셉트 포토(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미니 4집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시도하는 아일릿이 포카리스웨트와 3년 연속 광고 모델을 이어간다.

아일릿은 오는 30일 네 번째 미니 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It’s Me(잇츠 미)'는 아일릿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크노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속도감 있는 구성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과감한 매력을 예고했다.

신곡 'It’s Me'에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너의 최애는 바로 나"라고 외치는 당돌한 가사가 담겼다. 싱어송라이터 유라(youra)와 더 딥(The Deep)이 작사에 참여해 아일릿만의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감성을 녹여냈다. 지난 28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서는 역동적인 스텝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가 포함된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되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아일릿 미니 4집 콘셉트 포토(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타이틀곡 'It’s Me'를 테마로 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아일릿은 이날 현장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5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는 콘셉트 포토 의상과 소품 등을 전시하는 팝업 공간이 운영된다.

아일릿은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굳히고 있다. 멤버 전원이 이온 음료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재발탁됐으며, 원희는 2004년 29대 모델로 선정된 이후 3년 연속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포카리스웨트 측은 "아일릿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청춘의 열정을 응원하는 브랜드의 지향점과 부합해 재계약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아일릿은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It’s Me'의 첫 컴백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