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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조혜원, '시골마을 이장우3' 부안 밥도둑 찾기
입력 2026-04-29 20:55   

▲'시골마을 이장우3' 1회(사진=MBC)

'시골마을 이장우3' 이장우가 와이프 조혜원과 전북 부안의 맛을 찾아 떠난다.

29일 첫 방송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3'에서는 이장우가 '밥도둑'을 찾아 전북 부안으로 향한다. 그가 도착한 곳은 정겨운 분위기의 시골마을로, 따뜻한 정과 개성 넘치는 주민들과 함께 이장우의 부안살이가 시작된다.

'시골마을 이장우'는 이장우가 시골 마을의 손맛 명인들에게 레시피를 배우며 현지 주민들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MBC의 대표 시즌제 예능으로 자리 잡은 이 프로그램은 시즌2 종영 후 5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돌아왔다.

박소희 PD는 "이장우의 손맛과 친화력은 프로그램의 본질인 지역 재생과 완벽히 부합한다"라며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된다는 신뢰가 빠른 컴백의 이유"라고 전했다. 이장우 역시 직접 라디오 출연을 자처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첫 방송을 앞두고 이날 오전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출연해 부안에서 찾아낸 '밥도둑' 메뉴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굿모닝FM'에 '시골마을 이장우3' 홍보차 출연한 배우 이장우(가운데)(사진=MBC)

이번 시즌에서는 지난해 이장우와 결혼한 배우 조혜원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처음으로 함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박소희 PD는 조혜원이 현장에서 거침없는 매력을 뽐내며 신혼부부 특유의 달콤한 케미를 선보였다고 귀띔했다. 이 외에도 홍석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 고강용 아나운서 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힘을 보탠다.

본 방송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부안해변마라톤대회에서 '시골마을 이장우3' 측이 준비한 시식회가 열렸다. 부안 특산물인 젓갈과 오디를 활용해 개발한 비빔밥과 주스는 현장 참가자 4,500명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단 2시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MBC '시골마을 이장우3'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