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2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전국으로 봄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 흘리는 사람들을 만나보자.
전남 여수의 섬 금오도는 이맘때면 섬 전체가 초록빛 방풍나물로 물든다. 돌이 많아 배수가 원활하고 거센 해풍을 견디며 자란 금오도 방풍나물은 깊은 향과 맛으로 돌산갓, 거문도 해풍쑥과 함께 지역의 3대 특산물로 꼽힌다. 이곳의 작업자들은 대부분 70세 이상의 고령층으로, 장시간 쪼그려 앉아 나물을 캐는 고된 노동 속에서도 자식들을 뒷바라지해 온 자부심으로 수확의 손길을 멈추지 않는다.

▲'극한직업' (사진출처=EBS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