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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
입력 2026-05-02 13:31   

▲‘21세기 대군부인’ 7회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이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 시청률은 전국 10.8%를 기록했다. 특히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혼례를 마치고 궁으로 향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4.3%까지 치솟으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요트에서의 입맞춤 이후 급격히 가까워진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가 그려졌다. 이안대군은 자신을 피하려는 성희주에게 “분위기 때문이 아니라 후배님이라서 (입맞춤) 한 것”이라고 돌직구 고백을 날려 설렘을 자극했다. 성희주 역시 다정해진 이안대군의 손길에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성희주의 처가 식구들과의 저녁 식사를 가졌다. 가족들 사이에서 소외당하며 상처받은 성희주를 본 이안대군은 “나에게 많은 것을 후배님에게 다 주고 싶다”며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했다.

마침내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혼례 날이 밝았고 축복받아야 할 혼례식장에서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왕족의 일원이 되어 당당히 궐에 입성한 성희주가 혼례 절차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 아수라장이 된 식장 안에서 쓰러진 성희주를 붙잡고 경악하는 이안대군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이하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8회는 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