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산' 코우지 셰프 오마카세(사진출처=MBC)
'최우수산'이 용마산 정상에 코우지 셰프가 초밥(스시) 오마카세를 준비했다.
3일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山)'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아차산과 용마산을 무대로 첫 번째 최우수자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벌였다.
이날 첫 방송되는 '최우수산(山)'은 산속 미션을 통해 정상을 향해 치열하게 다투는 국내 최초 생고생 산중 버라이어티다.
제작진은 첫 등산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출연료 10% 인상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주겠다고 공지했다. 제작진의 발표에 멤버들은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도토리 모으기에 열을 올렸다. 특히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인 유세윤은 시작부터 도토리 3개를 추가로 지급받는 등 차별화된 어드밴티지를 누려 다른 멤버들의 거센 반발을 사기도 했다.
멤버들은 슈트 차림으로 산에 올라 사족보행으로 앞 사람의 꼬리를 잡는 '말 꼬리 잡기'부터 철봉에 매달린 채 진행하는 '쿵쿵따' 게임까지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했다. 야외 예능에 익숙지 않은 붐은 쉴 틈 없는 산행에 당혹감을 드러냈고, 양세형은 승리를 위해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등 처절한 몸부림을 보였다.
용마산 정상에서는 코우지 셰프가 직접 준비한 '산마카세(산+오마카세)'가 펼쳐졌다. 무늬오징어, 전갱이, 도화새우 등 최고급 재료로 만든 초밥은 오직 최우수자 한 명에게만 제공된다는 말에 붐은 둘째 출산 소식을, 허경환은 소개팅 계획까지 언급하며 절박한 심경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