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살목지' 포스터(사진출처=㈜쇼박스)
영화 '살목지'가 국내 역대 공포 영화 흥행 순위 3위에 올랐다.
지난 3일 '살목지'는 12만 36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263만 599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살목지'는 '폰'(2002)의 기록인 260만 명을 돌파했고, 조만간 역대 흥행 2위 '곤지암'(2019)의 기록인 268만 명을 깰 것으로 보인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겪는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여름 시장에 국한되었던 공포 영화의 흥행 공식을 깨고 체험형 공포라는 입소문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에 성공했다.
'살목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슈퍼 마리오 갤럭시' 등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높은 예매율을 유지하며 흥행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