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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타이베이 빛냈다…현지어 가사 선물 특급 팬사랑
입력 2026-05-04 08:32   

▲최예나 타이베이 콘서트 (사진출처= YH엔터테인먼트)
가수 최예나(YENA)가 타이베이 콘서트를 성료하며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최예나는 지난 1~2일 타이베이 레거시 맥스(Legacy Max)에서 2026 최예나 라이브 투어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 In Taipei’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최예나는 ‘캐치 캐치’, ‘네모네모’, ‘Drama Queen(드라마 퀸)’, ‘U(유)’,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봄이라서’, ‘설탕’, ‘Damn U(댐 유)’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최예나는 팬들을 ‘모험가’라 부르며 친근하게 소통하는가 하면, 일부 무대에서는 가사를 현지 언어로 준비해 가창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사해 타이베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특히 공연 중반에는 직접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등 ‘팬 사랑’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최예나는 ‘SMARTPHONE(스마트폰)’과 ‘네모네모(Remix Ver.)’를 열창했다.

한편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최예나는 향후 홍콩과 도쿄에서 아시아 투어의 여정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