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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 아묻따밴드, 탄탄한 내공 발휘…전 세대 사로잡은 라이브
입력 2026-05-04 08:54   

▲아묻따밴드(사진 = KBS 1TV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차태현, 홍경민, 전인혁, 조정민, 조영수, 김준현 등이 뭉친 아묻따밴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고품격 무대로 ‘열린음악회’를 수놓았다.

아묻따밴드는 3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록 발라드부터 댄스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화려한 메들리와 감성적인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의 포문은 ‘라라라’로 열었다. 이어 ‘녹턴’, ‘이미 슬픈 사랑’, ‘흔들린 우정’, ‘유리벽’으로 이어지는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차태현이 영화 복면달호의 OST인 ‘이차선 다리’를 열창했고, 다함께 지난 2월 발매한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열린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묻따밴드는 오는 17일 KBS부산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대장정에 돌입한다. 30일에는 서울 큐브컨벤션센터(CCC)에서 두 번째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