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YUHZ(유어즈)가 7일 오후 6시 첫 싱글 앨범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를 발매하며 공식 데뷔한다.
팀명 유어즈는 ‘Your Hertz(유어 헤르츠)’의 약자로, 음악을 통해 대중과 연결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멤버는 효, 보현, 하루토, 준성, 재일, 카이, 연태, 세찬 등 총 8명으로 SBS 오디션 프로그램 ‘B:MY BOYZ(비 마이 보이즈)’를 통해 선발된 다국적 멤버로 구성됐다.
이번 데뷔 앨범 ‘Orange Record’는 청춘의 감정을 오렌지색에 비유해 기록한 아카이브 성격의 음반이다. 타이틀곡 ‘Rush Rush(러쉬 러쉬)’는 스트링 리프 기반의 팝 장르로 직진하는 에너지를 강조했으며 수록곡 ‘Supalove(수파러브)’는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슈퍼히어로에 빗대어 표현했다.
유어즈는 정식 데뷔 전 다방면으로 두각을 드러내왔다. 지난해 ‘제20회 아시아모델어워즈’와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고 일본 단독 팬콘서트와 도쿄 걸즈 컬렉션(TGC) 무대에 오르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사전 활동을 전개했다.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지난 5일 한강공원 버스킹과 6일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마친 유어즈는 본격적인 국내외 활동에 나선다. 오는 16일에는 일본에서 첫 번째 팬미팅 ‘Our Greeting(아워 그리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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