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무도라지 고래런 2탄(사진=MBC)
'나혼자산다' 무도라지 크루가 동해 '고래런' 도중 상공 외줄 자전거에 도전했다.
8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가 결성한 러닝 크루 '무도라지'가 동해 '고래런'의 마침표를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무도라지' 전현무, 배나라, 박지현, 데이식스 도운은 21m 상공에서 외줄 자전거를 타는 돌발 미션에 직면했다. 크루장 전현무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도전에서 평소 러닝에 약세를 보였던 도운은 의외의 대범함을 보이며 전력 질주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반면 여유를 부리던 전현무는 막상 자전거에 오르자 도운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공포증을 호소하던 박지현과 배나라도 크루원들의 응원 속에 도전에 나섰다. 특히 배나라는 외줄 위에서 끝내 눈물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완주를 향한 막바지 질주도 이어진다. 전현무는 "이 코스에서는 션과 기안84보다 빠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브레이크 없는 트럭처럼 질주하며 평소와 다른 에너지를 뿜어낸다. '찐런'을 고집하며 지난주 이들의 행보에 의구심을 표했던 기안84마저 반전 결과에 깜짝 놀랐다.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