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감독 김연경' 포스터(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2 제작을 공식화했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은 8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연출을 맡은 권락희 PD는 시즌2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권 PD는 "시즌2로 돌아오는 만큼 김연경 감독이 얼마나 고군분투하며 잘해낼지 기대해달라"라며 시즌2 제작을 공식 발표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은퇴한 배구 레전드 김연경이 감독으로 변신해 언더독 선수들과 팀을 꾸리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진정성 있는 성장 서사로 호평받으며 국내 최초 배구 예능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신인감독 김연경'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 6관왕, '제38회 한국PD대상' 3관왕에 이어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하게 됐다. 권 PD는 "시작 당시 안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지만 결국 틀렸음을 증명했다"라며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