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망원동 막국수 달인(사진=SBS)
'생활의 달인'에서 망원동 막국수 달인과 전국 최고의 크루아상 빵집을 운영하는 달인들을 소개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서울 망원동에서 개업 1년 만에 문전성시를 이룬 막국수 맛집을 방문한다. 이곳은 동해에서 30년간 막국수를 만든 부모님의 가업을 딸이 이어받아 운영하는 곳이다. 자가 제면한 투박한 메밀 면과 직접 구운 김, 깊은 맛의 동치미 육수가 특징이다. 매콤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을 내는 양념장과 메밀 향의 조화로 전 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달인의 비법이 공개된다.
이어지는 '빵의 전쟁' 코너에서는 페이스트리의 정점으로 불리는 크루아상 달인들이 격돌한다. 반죽과 버터가 겹겹이 쌓여 만들어내는 섬세한 결의 미학을 조명한다. 대한민국 크루아상 챔피언십 대상 수상자를 비롯해 10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베이커리, 숙련된 감각으로 무장한 재야의 고수들이 출연해 각자의 내공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온도와 습도에 예민한 크루아상의 특성을 극복하고 완벽한 바삭함과 풍미를 구현하기 위한 달인들의 집념을 담아냈다. 수백 번의 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크루아상의 공기층과 식감을 결정짓는 결정적 한 끗 차이가 승부를 가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