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10주년 기념 마카오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kenneviaphotography)
밴드 데이식스(DAY6)가 마카오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데뷔 1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데이식스는 지난 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10주년 단독 콘서트 'The DECADE(더 디케이드)'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데이식스가 마카오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무대로 지난 10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로 구성됐다.

▲데이식스(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kenneviaphotography)
이날 데이식스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예뻤어', 'Congratulations(콩그래츄레이션즈)' 등 대중적인 히트곡은 물론, 지난해 9월 발표한 정규 4집 'The DECADE(더 디케이드)'의 더블 타이틀곡 '꿈의 버스'와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밴드 특유의 라이브 역량과 직접 프로듀싱한 곡들로 공연을 채우며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공연 말미 "마카오에서의 첫 공연임에도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지난 10년처럼 앞으로도 서로의 흔적을 남기며 오래 함께하자"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좋은 앨범과 무대로 다시 찾아오겠다"라고 덧붙이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데이식스 10주년 기념 마카오 공연(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kenneviaphotography)
데이식스는 이후 방콕,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 도시와 국내 거점 도시를 돌며 10주년 기념 투어를 전개한다. 오는 16~17일 부산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며 6월 20~21일에는 일본 고베에서 공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