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창립 9주년…국민 팬덤 자리매김
입력 2026-05-13 02:00   

▲임영웅(사진출처=물고기뮤직)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가 창립 9주년을 맞이하며 국내 대표 팬덤으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2017년 5월 12일 개설된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무명 시절부터 성장을 함께해온 커뮤니티다. 창립 초기 80여 명에 불과했던 회원 수는 2026년 5월 기준 19만 3601명으로 집계돼 약 2420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들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압도적인 투표 화력으로 임영웅의 최종 우승을 이끌었으며, 이후에도 각종 음원 차트와 브랜드 평판 지수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유지하는 동력이 됐다.

'영웅시대'는 단순한 팬 활동을 넘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팬덤 문화의 상징으로도 평가받는다. 팬들은 임영웅의 생일과 데뷔 기념일 등 주요 시점마다 기부금 전달, 헌혈증 기증, 연탄 배달, 재해 복구 성금 모금 등을 자발적으로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집계된 누적 기부 금액은 42억 원을 돌파했다.

임영웅은 평소 "내 삶의 원동력은 영웅시대"라며 팬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 왔다. 지난 3월 멜론 누적 스트리밍 134억 회를 돌파하며 역대 1위 기록을 세웠을 당시에도 팬카페를 통해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속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