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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캐나다 가족, 만두 체험·속초시장 맛집→화암사 템플스테이 한국 체험
입력 2026-05-14 20:25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사진출처=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다둥이 가족이 만두 만들기 체험, 속초시장 감자전과 호떡, 화암사 템플스테이, 삼겹살 먹방으로 한국여행을 다채롭게 즐긴다.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 다둥이 가족이 템플스테이에 도전한다.

우천 속에서도 캐나다 가족의 속초 여정은 계속된다. 이들은 야외 활동 대신 막내 로랑의 바람을 담은 ‘만두 만들기 체험’을 즉석에서 결정한다.

만두 클래스에 참여한 가족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만두를 빚어낸다. 특히 평소 만두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막내 로랑은 전문가 못지않은 솜씨로 속이 꽉 찬 만두를 완성해 가족들로부터 "미래의 만두 가게 CEO"라는 찬사를 받는다.

이어 가족들은 속초 시장을 방문한다. 가족들은 강원도 명물인 감자전과 호떡 맛집을 찾아 현지 먹거리를 즐긴다. 특히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의 감자전과 달콤한 호떡에 매료된 가족들은 “한국 최고의 음식”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다음날 가족들은 천년고찰 화암사를 방문해 한국 불교 문화 체험에 나선다. 이번 일정에서 가족들은 삼배와 명상에 도전한다. 정숙과 예절이 강조되는 환경 속에서 에너지 넘치는 사남매가 명상에 집중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명상 과정에서 엄마 에디트는 스님의 조언을 듣던 중 눈물을 보이며 자녀들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고 스튜디오 역시 눈물바다로 변한다.

마지막으로 한국식 바비큐 식사로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다. 삼겹살의 매력에 푹 빠진 막내 로랑은 커다란 쌈을 한입에 넣는 남다른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