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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10시 반 러비더비' 발매…다이나믹 듀오 피처링 지원사격
입력 2026-05-25 09:36   

▲빅나티 ‘10시 반 크리스피 앞 (Feat. 다이나믹 듀오)’ 뮤비(사진출처 = 하이어뮤직)
아티스트 BIG Naughty(빅나티, 서동현)가 감성적인 첫사랑 서사로 돌아온다.

빅나티는 25일 더블 싱글 ‘10시 반 러비더비’를 발매한다.

‘10시 반 러비더비’는 막 시작된 사랑의 감정과 말랑한 봄의 무드를 2개의 트랙에 녹여낸 앨범이다. 빅나티는 고유의 감각적인 멜로디 메이킹과 소년미 넘치는 노랫말을 앞세워 사랑의 시작점 뒤에 숨은 서툰 기대감과 천진난만한 애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타이틀곡 ‘10시 반 크리스피 앞 (Feat. 다이나믹 듀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이 깃든 특정 키워드와 유행어를 가사에 활용해 대중의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곡이다. .

특히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빅나티의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에 다이나믹 듀오 특유의 여유롭고 친근한 래핑이 더해지면서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입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록곡인 ‘Lovey Dovey (Solo Ver.)’는 지난 2022년 가수 미노이(meenoi)의 피처링으로 발매돼 큰 사랑을 받았던 원곡을 빅나티만의 보컬로 오롯이 재구성한 트랙이다. 재지한 기타 선율과 따뜻한 피아노 사운드를 기반으로 빅나티의 부드러운 음색을 선명하게 부각해 원곡보다 한층 차분하고 포근한 팝 스타일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