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이 전국 최고의 단팥빵 달인을 가리는 '빵의 전쟁'과 반려견 건강을 책임지는 강아지 운동시키기 달인을 소개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은 세대와 시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단팥빵의 최고 강자를 찾는다. 이번 빵의 전쟁에는 서울, 부산, 광주, 대구 등 각 지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단팥빵 달인들이 집결했다. 단팥빵은 팥을 삶아내는 정도와 반죽의 촉촉함, 굽는 온도 등 미세한 차이에 따라 맛이 결정되는 만큼 달인들마다 확고한 철학이 담긴 제조 방식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들은 팥 본연의 풍미를 살린 전통적인 방식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까지, 예상보다 뚜렷한 개성을 지닌 단팥빵들에 놀라움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유명 빵집부터 숨은 동네 맛집까지 참여한 이번 대결에서 과연 어떤 달인의 단팥빵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반려견의 움직임만으로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강아지 운동 달인도 만난다. 달인은 강아지가 걷는 모습이나 다리를 접는 방식, 허리 높이 등을 분석해 슬개골이나 고관절, 디스크 문제를 짐작해낸다. 단순히 산책 수준의 활동이 아닌, 반려견 전용 트레드밀과 균형 기구를 활용해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정밀한 재활 운동법을 전수한다.
반려견 행동 교정과 피트니스 관련 국제 자격까지 갖춘 달인은 강아지의 체형과 성향에 맞춰 간식을 주는 위치나 손의 방향까지 세밀하게 조절한다.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고 운동 후 마사지를 통해 움직임의 범위를 넓혀주는 달인의 전문적인 관리 과정이 담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