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옥에서 온 판사' 최종회(사진출처=SBS)
배우 박신혜가 내년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로 컴백한다.
홍성창 스튜디오S 대표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에서 박신혜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 시즌2 편성 소식을 발표했다. 이로써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박신혜는 내년 중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2024년 방영된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악마가 깃든 판사 강빛나가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뤘다. 박신혜의 연기 변신에 힘입어 '지옥에서 온 판사'는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했다.
이날 현장에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신작 드라마 라인업도 함께 공개됐다. 하반기에는 '김부장'을 시작으로 '재벌X형사' 시즌2, 일본 원작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최고 시청률 18.7%를 기록했던 '굿파트너'의 후속작 '굿파트너2', '나인 투 식스'가 편성됐다.
내년 상반기에는 오컬트 장르물 '각성'과 이제훈·하영 주연의 '승산 있습니다'가 방영될 계획이다. 신혜선의 주연의 '대시', 판타지 정의 구현물 '악몽'과 스포츠 소재의 '풀카운트' 등 다양한 장르의 대작들도 시청자들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