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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강하경 동료 추가…시청률 7.2%
입력 2026-06-02 09:06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사진출처=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이 강하경을 아군으로 끌어들이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7화에서 취사병 강성재(박지훈 분)은 추억의 햄버거로 자신을 탐탁지 않게 여기던 상병 김관철(강하경 분)의 상처를 어루만졌다.

이날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2%, 최고 8.9%,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8.1%, 최고 9.6%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방송에서 강성재는 부대 내 식수 오염의 원인을 날카롭게 포착해 내며 위기에서 벗어나 에이스 취사병의 활약을 이어갔다.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의 휴가로 홀로 취사장을 책임지게 된 강성재에게 강력한 시련이 찾아왔다. 인력 부족을 우려한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의 배려로 상병 김관철이 취사장에 투입된 것.

특히 강성재는 '김관철 강점기에서 살아남기'라는 제목 아래 '호감도 최악의 병사를 동료로 만드십시오'라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이에 강성재는 주방에서 제멋대로 행동하며 압박하는 김관철의 마음을 돌리고자 고군분투했다.

고민에 빠진 강성재는 우연히 김관철 역시 취사병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공통분모를 통해 관계 개선에 나섰다.

거듭되는 갈등 속 강성재는 김관철의 돌아가신 할머니 손맛을 떠올리게 하는 햄버거를 만들었다. 이를 맛본 김관철은 강성재의 진심에 마음을 열었고 결국 강성재는 김관철의 호감도를 100%로 끌어올리며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방송 말미 소초에는 역대급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슈퍼 태풍이 상륙해 다시 비상 상황이 선포됐다.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이를 수습하던 강성재는 동료를 위해 나서던 중 표지판이 정면으로 날아드는 위기에 처했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