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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지방선거 표심 의미 분석…김한규·박정하 의원 출연
입력 2026-06-04 20:55   

▲'100분 토론' 포스터(사진출처=MBC)

'100분 토론'에서 김한규, 박정하 의원과 함께 6·3 표심의 의미를 분석한다.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2곳을 확보하며 지방 권력을 탈환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은 영남권 3곳과 서울시장 사수에 그치며 고전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9곳에서 승리하며 야권의 판정승으로 기록됐다.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혔던 부산 북구갑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여야 후보를 모두 따돌리고 당선돼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반면 평택을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3위에 머물며 낙선해 대조적인 결과를 보였다.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거 관리의 허점으로 지적되며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4일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에서는 '지방권력 교체.. ‘6·3 표심’ 의미는?'을 주제로 선거 결과를 집중 분석한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해 이번 선거가 향후 정국에 미칠 파장과 각 당의 쇄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