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용빈, '미스트롯 포유' 길려원 특급 칭찬
입력 2026-06-19 01:40   

▲김용빈(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용빈이 길려원의 '약속'에 특급 칭찬을 보냈다.

김용빈은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 출연해 본선 1라운드 '미스'들의 개인전 무대를 감상했다.

이날 길려원은 그동안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꺾기 창법 대신 담백한 감성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그는 "성숙한 23살의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며 장윤정의 '약속'을 선곡해 깊어진 울림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노래가 끝나자 김용빈은 "길려원이 경연에서 왜 이 노래를 부르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꺾기만 하다가 담백하게 부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길꺾정이 아니라 길려원으로 불렀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빈아는 "그분이 있어서 진심이 나온 것 아니냐"면서 길려원의 이상형 김용빈을 언급했다. 길려원은 손빈아의 짓궂은 장난에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